작성자 부산 신병륜
제목 사) 한국구조연합회의 개해제 행사 20180421
작성일자 2018-04-23
조회수 91
추천수 45

한국구조연합회의 2018년 첫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21일 사)한국구조연합회(회장 정동남) 부산지역대(대장 우성훈 대장과 회원들이 요트경기장에서 개해제를 했다. 개해제는 바다를 사랑하고 보존하는 의미에서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이고 올해 첫 출발을 알리는 행사이다. 구조연합회는 이북출신 정 회장이 40여 년 전 동생이 물에 빠져 죽은 후 1975년 특수인명구조단을 만들어 지금까지 인명구조 및 사체 수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년 전 회원들이 장산의 대천호수를 청소해준 것을 계기로 구조연합회를 알게 되었고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알게 되었고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

오늘도 20여명의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고 매번 바다의 용왕에게 세 번씩 절을 했다. 정 회장과 우대장 부터 잔을 올리고 준비한 술을 수중다이버들의 장비들에 부으며 올해도 회원들이 안전하고 무사하기를 바랬다.

세월호 참사 같이 육상의 사고에 비해 해상의 사고는 너무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회원들간의 협동심은 피를 나눈 형제들보다 더 돈독하다. 백발이 성성한 정회장부터 20대의 젊은 화원들까지 함께 힘든 재난 현장에 출동하여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했었다.

격려사를 하라고 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들의 안전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라고 당부했다.


 

오늘도 두 시간의 행사를 마치고 회원들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올해 첫 수중활동을 했다. 5월에도 해운대의 동쪽 끝인 미포항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첨부파일
31131763_1861674783906356_1641975019467160205_n.jpg
IP 116.41.xxx.xxx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