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부산 신병륜
제목 2018년 부산지역대 우성훈대장 취임식
작성일자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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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조연합회 부산지역대 대장 취임식

재난시 인명구조 봉사에 앞장서


지난 1월 31일, 한국구조연합회(회장 정동남) 부산지역대(대장 우성훈) 대장의 취임식이 우동 사무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멀리 서울과 강원도 지역 회원들도 참석하여 우대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구조연합회는 이북출신 정 회장이 40여 년 전 동생이 물에 빠져 죽은 후 1975년 특수인명구조단을 만들어 인명구조 및 사체 수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근래는 UDT 등 특수부대 출신들이 가입을 했고 초창기에는 자신이 연기자로서 밤무대 활동으로 돈을 모아 운영을 했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하는 구조 활동이라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지만 석사위에 박사, 박사위에 봉사라는 말이 있듯이 90년대 삼풍백화점 참사와 세월호 참사 때 즉각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였고 정 회장 자신도 먼저 현장에 들어가 안전을 확인 후 대원들을 투입했다고 한다. 또한 태국의 쓰나미와 네팔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인명구조는 물론 사체 수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우 회장도 취임사에서 지난 8년 동안 재난현장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했었고 더 큰 책임감으로 구조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회원들과 즉시 달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현재 구조연합회는 27개시도 4700여 명이 조직되었고 이전까지는 해상구조활동에 치중하였지만 이제는 육상의 구조 및 조난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며 재난관리법 12조 2항에 의거 행정안전부 산하의 재난긴급대응단의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신입회원들이 더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큰일이 있을 때는 단복을 입고 절도 있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재작년 대천공원이 생긴 이후 처음으로 구조연합회 소속의 수중다이버들이 대천호수에 들어가 수중정화활동을 하여 신시가지 주민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누구나 하기 쉬운 봉사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공무원이 아닌데도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조연합회의 활동에 박수를 보내며 또 큰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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